안녕하세요. 평온한 여리 블로그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의 단상과 경험들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평온함과 행복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 주인 소개
배스 낚시와 클래식 기타를 취미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삶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바탕으로 에세이를 쓰는 것을 좋아하는 방구석 블로거입니다.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순수하고 무심해 보이지만 섬세한,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사람입니다.
나이만 먹은 어른이 아니라 자신 만의 철학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진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시행착오와 경험들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과 제가 가진 생각들을 부담 없이 블로그라는 일기장에 써보려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부탁 말씀
제가 쓰는 것은 논쟁을 위함도 진실을 말하고자 함도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과 지식을 제가 아는 수준에서 쉽게 설명할 뿐입니다.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사람인지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요. 나와 다른 부분이 보이거나, 틀린 부분이 보이신다면 정중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래 주시면 저와 다른 생각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고, 제가 틀린 부분은 확인하고 수정하겠습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니까요. 부적절한 언행으로 제 블로그의 모토인 평온함을 깨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방구석 현인이 되고자 하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 글에서 부족한 부분이 보여도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